훈훈훈
2020 AWS Community Day 후기 (컨테이너/서버리스) 본문
# 행사 일정 : 2020.01.21 13:00 ~ 17:40
# 행사 장소 : 세종대학교
# 발표 자료
https://www.slideshare.net/awskr
# 주요 세션 내용
1. 클라우드 기술의 미래
- 현재 클라우드 서비스는 응용 계층으로 서비스 확대 중
> 인프라 -> DevOps -> 어플리케이션 순으로 발전 중
- 현재 대한만국은 퍼포먼스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음, 즉 얼마나 빨리 서비스를 런칭하고 구성을 변경하는지에 대한 효율성에 집중
- 온-프레미스 환경은 대규모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만 사용할 것으로 예상
-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유무는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에 달려있음(비용, 서비스 가용성 등)
2. 쿠알못이 Amazon EKS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하기
- 쿠버네티스의 경우 API서버에 문제 발생 시 가용성에 문제가 생김
> 개발자가 모두 케어하기 힘듬
> EKS 서비스를 통해 해당 이슈 해결 가능, 오토스케일 그룹같은 경우도 EKS로 관리 가능
> 설치 방법 : AWS Console, AWS CLI, eksctl, Terraform
> eksctl 이 가장 간단함
> Terraform 은 인프라 코드화 가능
- IAM 유저로 EKS를 생성 시 AWS IAM User가 마스터 권한 획득
- EKS 네트워크 구조
> AWS CNI 구조 사용, 실제 VPC에 있는 IP를 할당 받기 때문에 레인지를 적게 잡을 시 POD 생성에 실패할 수 있다.
> 다른 구조같은 경우 각각 다른 가상 IP 생성 ex) 10.0.0.1 , 10.0.0.2 등
- EBS 볼륨 셍성
> 스토리지 클래스 생성 -> 퍼시스턴트 볼륨 클래임 생성 -> 컨테이너에 마운트
- 모니터링 : 마스터노드의 컴포넌트드의 로그를 클라우드 와치를 통해 확인 가능
3. AWS Fargate on EKS 실전 사용허기
- Fargate
> 완전 관리형 컨테이너 서비스
- EKS + Fargate란
>Controal + Data Plane의 완전한 서버리스화
- 관리해야 하는 EC2 인스턴스가 존재하지 않음
> 완전한 서비리스형 쿠버네티스 서비스
> coreDNS, add-on등을 모두 fargate에 deploy가능
- 기존 node group과 함께 워크로드 운영 가능
- 히지만 Fargate on EKS는 모든 것을 해결해주진 않음
- 장점
관리의 복잡도가 줄어듬
1. Cluster Autoscaler를 사용할 필요가 없음
2. 비용 청구의 단위가 Pod의 실행시간이 됨
3. Pod를 사용해도 VM의 수준의 격리가 가능
> Faragte의 내부 구조의 의함
4. 기존 어플리케이션 변경 없이 Fargate로 이전 가능(소스코드 변경 x)
- 단점
1. 리소스 상한선 존재
2. Stateful한 워크로드 사용 불가능
3. Daemonset을 비롯한 Privilieged Pod 사용 불가능
- 현재 4개 리전에서만 지원 (버지니아, 오하이오, 더블린, 도쿄)
4. AWS 기반 서버리스 데이터 레이크 구축하기
- 데이터 레이크
> 중앙화된 데이터 저장소
- 데이터옵스
> 위키 정의 : 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B%8D%B0%EB%B8%8C%EC%98%B5%EC%8A%A4
- 이상적인 데이터옵스
> 목표를 중심으로 스스로 조직
> Data, Tool, Code, Enviroment 모두 장악 필요
>하지만 엔터프라이즈에서는 경영 환경의 변화에 따른 데이터 관리 어려움
- Knesis Data Firehost
스트리밍 데이터를 레이터 레이크에 로드하기 가장 쉬운 방법
- Glue
분석을 위해 손쉽게 데아터를 준바ㅣ하고 로드할 수 있게 지원하는 완전관리형 ETL 서비스
- sagemaker
기계 학습 모델을 빠르고 쉽게 구축, 훈련하고 배포까지 지원가능힌 서비스
- 정리
S3 중심 서버리스 아키텍처도 충분히 적용 가능
완전 관리형 서비스만이 정답은 아님
기존 하둡 이코시스템 통합
기존 조직과의 R&R(정보보호, 개발, 안프라)
서버리스 컴퓨팅 자원 : EKS on Fargate 검토
# 후기
AWS 관련 세미나는 처음 가보게 되었는데 처음 입장하자마자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당황했었다 ..... (다들 큐알코드 앞에 모여서 좀 복잡...)
하지만 다양한 세션들이 있어서 유익했고 무엇보다 개발자스러운 간식 .... ㅎㅎㅎ신기했었다.
AWS의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알게되었고 무엇보다 신기했던건 머신러닝 관련 IDE 서비스와 인공지능 작곡 서비스가 좀 충격적 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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